러시아, 북유럽, 발트3국, 코카서스, 중앙아시아 전문 랜드사

유명한 정복자 아미르 티무르 탄생 6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6년에 세워진 박물관으로 티무르 시대의 우즈베키스탄 역사와 함께 3천여 점이 넘는 유물을 확인 할 수 있음

우즈베키스탄의 고대 역사도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제

​위대한 정복자의 영묘인 구르 아미르 광장, 이슬람교의 학교, 마드라사가 3개 있는 레기스탄 광장, 왕족과 귀족의 묘 사히진다 영묘, 세계에서 가장 큰 고고학 유적지 중 하나인 아프로시압 박물관까지 사마르칸트에서 만나 볼 수 있음 

실크로드에 자리하고 있는 부하라(Bukhara)는 2,0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, 중앙아시아 중세 도시 가운데 도시 구조가 많은 부분 고스란히 남아 있는 가장 완벽한 예

곳곳에 역사적 사원들과 이슬람 건축물의 상징적 건축물, 신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음